
오늘 모처럼 집에 있으니,
계속 붙어 있는 다롱.
잠깐 엄마랑 이모만나고 와서,
침대에서 노트북 하니까,
침대 중앙에 자리 잡으신 다롱.
귀엽다롱.
더운데 옆에 와줘서 고맙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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