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헤어] 로레얄 드림랭스 노 헤어컷 크림
21년이었나? 헤어에센스 사러 올리브영 갔다가.
손상모!
자르지 말고 드림랭스!
노 헤어컷 크림.
이 문구에 혹해서
꾸준히 써오던 #미장센 #퍼펙트세럼에서
#로레얄 #드링랭스로 갈아탔다.
시크릿투톤 염색하느라 탈색하면
더더더 손상모가 될테니..
자르고 싶지 않았으니까!

머리 감고 젖은 모발에 발라주고 있다.
노 워시 타입에 에센스, 세럼과 다르게 끈적이지 않고.
설명대로 산뜻하다.
특별히 향이 엄청 좋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그 후 잠시 다니던 달리아스파에서도
갈 때마다 직원분들이 향수 쓰냐고 물어보고,
헤어에센스 뭐 쓰냐고 물어봤다.
머리도 많이 안상하고, 향도 좋다는 말 듣고 만족!
선물도 몇 번 하고, 추천도 했었지.

모발 끝이 상함
잦은 염색/탈색으로 모발 손상
모발이 가늘고 숲이 적음
나야 나.
제품은
네이버에서 최저가 검색해보고
그때그때 할인 많이 되는 곳을 찾아서
구매해서 쓰고 있다.
[CJ기획세트]로레알파리 드림랭스 노 헤어컷 크림 200ml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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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싸면 거기서 사고,
쿠팡에서 2-3개 한 번에 사는게 더 싸고,
배송 빠르면 쿠팡에서 사고.
드림랭스 샴푸와 트리트먼트도 써봤는데,
굳이 같은 라인으로 쓰진 않아도 될 듯.
샴푸-트리트먼트-헤어크림
같이 쓴다고 더 좋아지는 건 아니였다.
그래서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양 많고 저렴하고 향 좋고
내 두피와 모발에 맞는거 찾아서 쓰고.
에센스나 크림은
드림랭스와 미장센 번갈아가며 쓰기도 하고.
다른 제품을 한 번씩 쓰기도 한다.
모발 손상 되서 자르지 않고,
자르고 싶을 때 자르는거라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