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대 카페·디저트 맛집] 카페 드라이 kafe drei

2호선 건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커먼그라운드 가는 방향으로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

 

카페 드라이 kafe drei.

2019년 1월 초에 처음 갔네.

생각지도 못한 위치에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카페!

지금까지 쭉 있어서 좋다

🤭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ㅠㅠ

 

프릳츠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심플하면서 귀엽다.

이때 아인슈페너에 빠져있었지.

위에 크림이 달달하니 맛있다.

겉바속촉 까눌레.

그 다음 방문 때는

아이스 아인슈페너와

앙버터 다쿠아즈

스콘.

 

앙버터 다쿠아즈가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다.

 

그렇게 종종

친구들 데리고 가는 카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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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여전히.

그곳에 있는.

반가운 카페 드라이.

몇 번 허탕치다.

오랜만에 착석!

저녁이라 나는 초코라떼를 시켰다.

(키티 넘 귀엽잖아😺)

얼그레이갸또쇼콜라와 초코브라우니.

부드럽고 향긋한 얼그레이!

진하고 꾸덕하며 달달한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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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에서도 가깝고

뭘 시켜도 디저트 다 맛있는

카페 드라이!

카페드라이 kafe drei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16-12

http://http://www.instagram.com/kafe_dr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