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5 2023년 우리집 냥이 1년 가까이, 아침 저녁으로 간식 달라고 냉장고 앞에 앉아있는 다롱. 그 탓+나이 탓으로 배가 늘어졌지만, TV 볼 때 옆에 와서 어떻게든 붙어 있는 너. 넘 귀엽다롱. 그러다 일어나서 바닥으로 내려가더니 기지개 펴고, 데굴데굴 구르다 갑자기 세수하는 너. 뭘해도 귀엽고 좋으니, 올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다롱 😸😽🐈 2023. 1. 12. 모닝다롱 지난 주말-월요일까지 바빴더니, 화요일 아침 졸졸 따라다니던 다롱. 그래봤자 출근해야 한다... 돈 벌어 올게.. 2020. 7. 31. 내 옆에 내 냥이 오늘 모처럼 집에 있으니, 계속 붙어 있는 다롱. 잠깐 엄마랑 이모만나고 와서, 침대에서 노트북 하니까, 침대 중앙에 자리 잡으신 다롱. 귀엽다롱. 더운데 옆에 와줘서 고맙다롱. 2020. 7. 4. 쑥쑥자란 캣그라스 토요일 아침. 베란다에 놨던 캣그라스를 갖고 들어왔다. 벌써 뇸뇸한 흔적들. 엄청 잘 자라네.또 뇸뇸. 맛있니. 캣그라스 먹는 냥이 영상 ⬇️뇸뇸화분이 가볍고, 냥이가 풀 뜯는 힘이 세서인가. 자꾸 쓰러져서 흙이 쏟아진다. 안쓰는 통에 임시방편으로 화분 넣어 둠! 진짜 잘 자라네. 다른 화분도 키워볼까?? 2020. 5. 23.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