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스테이크1 [대학로·혜화맛집] 비스트로 주라(Bistro Jura) 비스트로 주라(Bistro Jura) 혜화점 점심에 맛있는 게 먹고 싶고, 고기가 땡길 때 종종 갔었는데, 어쩌다보니 오랜만. 자리 없을까 봐 11시50분에 출발:; 부채살 스테이크 정식을 평일 점심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점심에 만원에 가까운 돈이 비싸긴 하지만.. 뭐를 먹든 거기서 거기야...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 파스타가 나왔으나, 우리는 늘 먹는 부채살 스테이크 정식 M(150g)! 다음에 저녁에 오게 되면 와인세트 먹어야지! 1년째 눈여겨보고만 있는 와인 SET.... 맛있는 국! 국이 참 맛있어. 그냥저냥 미소된장이 아니라, 고깃국이야. 맛있는 고깃국. 오늘은 베이컨 구이?? 아무튼 서비스가 있었다. 덜 딱딱하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 미디엄으로 구워져 나오는 부채살 스테이크. 파스타 .. 2020. 6. 2. 이전 1 다음 728x90